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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3:10 (화) 로그인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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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 배경’ 밝혔다 지난해 12월 3일의 비상계엄 사태에서 국민들이 여전히 궁금한 것은 ‘왜 그날 계엄을 선포했나’였다. 사실 그날은 계엄을 선포하기에는 매우 불리한 날짜이다. 평일이었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이 언제든 국회에 모여 계엄 해제를 의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계엄 선포의 의미 자체가 없어지게 된다. 물론 이후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 심판을 거치면서 ‘계엄은 야당 경고용’, ‘대국민 호소용’이었다고 말하면서 계엄이 해제될 것을 알고 선포했다는 결과론적 주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검찰총장까지 지냈던 윤 대통령이 과연 정말 그렇게 생각했다고 보기 힘든 점도 있다. 야당이 아무리 국정을 방해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계엄 선포의 이유가 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비상계엄은 왜 선포된 것일까? 이에 대한 하나의 답으로서 정치 브로커인 명태균 씨가 다시 언급되고 있다. 윤 대통령, 황금폰에 두려움 느꼈나?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지난

2025.04.09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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