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간 이어온 전통 원단 제직(製織), 4세대 경영으로 새로운 미래를 꿈꿉니다”
대신직물 임영우 대표 대신직물 공장 전면(사진=대신직물 제공) 지난 8월 말, 중소벤처기업부는 장수 소상공인의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백년가게 215개사와 백년소공인 151개사를 선정했다. 이로써 전국의 백년가게는 1,022개사, 백년소공인은 564개사로 늘었다. ‘백년소공인’은 한 분야에서 장인정신을 가지고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하는 우수 소공인을 말한다. 이 백년소공인 중 하나인 충남 공주시의 ‘대신직물’은 4대에 걸쳐 약 75년간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 최고의 원단 제직 기업’을 표방하는 대신직물을 찾아 그간의 사업 이야기와 한국 전통 원단의 보존, 한복 대중화를 위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사진=대신직물 제공) 어려움 견디며 우리 전통 이어와 대신직물은 196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까지 산업화의 변화를 거치며 다양한 종류의 직물 제직을 경험하면서 점차 발전해 왔다. 오랜 세월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온 대신직물은 어느덧 최고 품질의 직물을 제직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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