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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4 13:01 (금) 로그인회원가입

Power Interview (사)양복맞춤협회 29대 김환수 회장

꿈은 꿈꾸는 자의 것, 양복인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에도 맞춤양복을 입는 사람이 있겠냐 싶겠지만, 실제로는 꽤나 많은 것이 현실이다. 과거에는 특권층이나 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자신만의 핏과 취향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들도 많다. 특히 기성 양복 대신에 자신만의 수트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 최근 많은 사람이 근육 운동을 하기 때문에 기성복만으로는 체형에 맞는 옷을 입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원단과 라펠, 단추 하나까지 직접 선택하는 고급 취향의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맞춤양복 시장은 여전히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 서 (사)한국맞춤양복협회는 회원들 간의 단결을 도모하고 있는 조직이다. 지난 2월에는 서울 소공동에 있는 50년 전통의 유명 맞춤양복점 ‘아일랜드 콜렉션’의 김환수 대표가 29대 회장에 취임했다. 1972년 맞춤양복 업계에 입문한 이래 한결같은 열정으로 비스포크(Bespoke) 수트의

2026.08.04 0 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