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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트랜드 윤석열 대표 “에디슨이 창업한 미국의 글로벌 기업 General Electric Company, GE의 강력한 브랜드에 패션을 입힌 소형가전을 출시합니다”
국내 소형가전 시장에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 GE가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그런데 미국 본사가 직접 국내에 진출하는 것은 아니다. 바로 의류 유통 회사였던 SJ트랜드(대표 윤석열)는 미국 GE본사와 계약을 맺고 가전제품을 디자인, 생산, 유통까지 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조합이 다소 의아해 보일 수도 있다. 의류 유통 회사가 가전을 디자인, 제조한다니. 거기다가 GE라면 글로벌 브랜드로 이름이 높다. 삼성과 LG조차 한때는 GE의 브랜드를 인수합병하기 위해 입찰에 참가했다는 점에서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국내 소기업인 ‘SJ트랜드’라는 회사는 더욱 잘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 50세의 윤석열 대표는 국내 소형가전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계약을 성사시켰고, 주변에서도 매우 놀랐다는 후문이다. 더구나 윤 대표는 의류 유통 회사의 기획실장으로 입사해 대표이사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의 사업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다. SJ트랜드 윤석열 대표(사진=종합시사매거진) 경쟁자들이
2022.04.09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