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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4:54 (수) 로그인회원가입

동경 한국 전통 예술원 나령유미자 원장 “유년시절부터 사랑했던 한국 전통 무용, 변함없이 인재를 양성하고 이름을 남기는 무용가가 되고 싶습니다”

지난 30여 년간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우리 전통춤을 알리는 우리나라 문화계의 소중한 보석 같은 인물이 있다. 바로 <동경 한국 전통 예술원> 유미자 원장이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국 전통 무용에 푹 빠져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실력을 쌓았으며, 지난 2004년 동경 한국 전통 예술원을 열었다. 2016년 한국에 거주하면서부터는 일본을 오가며 수많은 공연을 펼치면서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다. 현재 세종대학교 미래 교육원 한국전통무용 마스터 과정 책임교수로서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유미자 원장에게 그간 한국 전통 무용과 함께 살아온 삶의 스토리를 들어보았다. 동경 한국 전통 예술원 나령유미자 원장 집안 반대 무릅쓰고 일본에서 무용 배워 유미자 원장은 매년 일본 동경에서 13차례 정기 공연을 해 온 것은 물론, 다양한 행사에 초대를 받아 공연을 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만 해도 국내에서 제6회 강남국악예술단 정기공연(살풀이춤 단체), 한국자유총연맹충청남

2022.04.09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