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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4:53 (수) 로그인회원가입

세계태권도문화원 오도석 이사장 “한국 태권도의 무예 정신과 영성 전파”

절권도의 창시자이며, 20세기를 통틀어 가장 큰 영향력을 가졌던 무술가인 이소룡.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젊은 시절, 이소룡에 버금가는 ‘오소룡’이라고 불리던 오도석 이사장이 있다. 그는 최근 3.1절 103주년 기념식을 겸한 행사장에서 ‘합기도 명예 10단증’을 받았다. 젊은 시절부터 십팔기와 쌍절곤으로 수련했던 그는 여전히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10단증은 ‘사단법인 세계합기도무도연맹’에서 수여한 것이다. 하지만 그에게 주목할 것은 무예 실력만이 아니다. 지난 25년간 전 세계를 누비면서 영성 강사로도 활약했던 그는 심지어 미국 부시 아버지와 아들 두 대통령의 초청에도 응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쁜 생활을 해왔다. 최근에는 자신이 일군 성천문화원을 권주은 보좌관에게 기부하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 충남 공주의 ‘성천작품분재원’에서 2천 여 점의 분재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태권도 위상의 정립 영성학 박사이자 테헤란 국립대 영성학 교수, 한국문화예술위원장인 원산대사 오도석

2022.04.09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