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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05 23:30 (월) 로그인회원가입
기획특집

우주를 향한 위대한 도약, ‘2030년 인구 10만’ 고흥의 대전환이 시작된다!

The best local government leader 고흥군 공영민 군수

우주발사체 특구 지정과 국가산단 예타 면제 등의 가시적인 성과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다. 공영민 군수의 끊임없는 현장 소통을 통해 다져진 강력한 추진력은 청년들이 돌아오고, 기업들이 먼저 찾는 활력 넘치는 도시로 체질을 바꾸고 있다. 아울러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을 겨냥한 농수산물 브랜드화와 글로벌 세일즈 행보는 고흥의 경제 영토를 무한히 확장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군민 중심의 감동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며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해 나가는 발걸음도 멈추지 않으며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여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콤팩트 시티’로 우뚝 서기 위한 공영민 군수의 위대한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 될것으로 기대된다.

Q. 고흥이 100세 이상 어르신 인구가 많다고 하던데요. 얼마나 장수 어르신들이 많길래 전국에서 손꼽히는 장수마을이 된 건가요?

 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우리군은 인구 10만명 당 100세 이상 인구가 92명으로 전국 최장수 지역으로 발표되었습니다. ( 2023년 75명, 2024년 78명, 2025년 91.8명0저는 어느 것보다 이것을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고흥이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48%를 차지할 정도로 어르신 인구가 많습니다. 이왕에 이렇게 어르신 인구가 많다면 전국에서 어르신이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보자는 것이 우리 군 노인시책의 기본 방향으로, 대기자 없는 어르신 일자리 제공과 노인전담주치의제 시행, 여가 문화생활 지원, 체육활동 지원 등 어르신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고흥의 청정한 환경, 건강한 먹거리 등 자연적인 여건도 좋지만, 일하고 싶어 하는 어르신들은 모두 일하시면서 건강하고 즐겁게 여가 문화생활과 생활체육을 즐기며 생활하고 계신 덕분에 우리 고흥이 최장수 지역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군수님은 동부권에서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하셨어요, 게다가 지방선거에서 전국 최고득표율라는 결과까지 받으셨는데, 군민들에게 감사한 마음만큼 책임감도 크실 것 같습니다. 어떠세요?

 네 그렇습니다. 군민들께서 저에게 84.34%의 전국 최고 득표율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것에 우선 감사를 드리고요, 이렇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것은 지난 민선8기 동안 편 가르기 없는 군민통합의 고흥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바탕 위에서 고흥의 변화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1,400여 공직자들과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이러한 진심과 노력을 높이 평가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민선 8기 4년 동안 3대 미래전략산업과 3대 교통인프라 등을 통하여 고흥의 변화발전의 토대는 마련되었으니, 민선 9기에는 이를 현실화시켜, ‘2030년 고흥인구 10만’의 고흥군민의 비전을 반드시 실현시키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생각하고, 초심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지난 8기에 고흥군이 진행하던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민선 9기에서 중점을 둔 핵심사업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민선 9기에는 민선 8기에 마련한 변화발전의 발판을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현실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주·드론·스마트팜이라는 3대 미래전략사업과 고흥~광주 간 고속도로, 고흥역과 녹동역을 만드는 우주선 철도, 고흥읍~나로우주센터까지의 4차선 확장이라는 3대 교통인프라 구축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국회에 계류 중인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자족형 우주항공복합도시인 한국형 스타베이스를 구축하겠습니다. 관련하여 제2우주센터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도 반드시 고흥에 유치하겠습니다. 

4GW의 해상풍력과 1GW의 영농형 태양광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4인가구 기준 가구당 월 60만원의 신재생에너지 연금의 지급 기반을 확실히 마련하겠습니다.

Q. 본격적으로 우주산업부터 살펴볼까요. 앞으로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구상하고 계시는지요? 

정부가 2031년까지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1조 6천억 원을 투입하여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8개 분야 24개 핵심과제를 추진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46만 평 규모의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은 정부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결정하여, 현재 LH가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국토부에 해놓은 상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산단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50여 개의 소·부·장 기업들이 입주하게 되고, 2만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민간발사장도 올 연말 1단계 준공을 앞두고 있고, 2027년부터 민간기업에서 우주선 발사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2030년 2단계가 완공이 되면 우리 고흥에서는 1~2주만에 한 번씩 우주선이 발사되게 됩니다. 

사이언스 콤플렉스는 우주항공청에서 기본 용역을 마친 상태로 이것이 조성되면 미국의 케네디우주센터처럼 우주 관련 견학, 교육, 체험을 한 곳에서 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글로벌 우주관광 랜드마크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제2우주센터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도 고흥으로 반드시 유치할 것입니다.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이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데 이 법이 통과되면 고흥과 사천을 중심으로 자족형 우주항공 복합도시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주 저와 사천시장이 국회를 방문하여 여야의원들을 만나 이번 정기국회에서 이 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줄 것을 건의하고 왔습니다. 아마 잘 될 것으로 봅니다. 

Q.  현재 고흥군은 우주항공청이 있는 사천을 비롯한 진주, 대전과 함께 제2우주센터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에 나섰는데요. 고흥이 가진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고흥은 국내 유일의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지역이며 정부가 2031년까지 1조 6천억원을 투입하여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는데,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민간발사장,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등 우주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아울러 고흥은 기상 여건이 양호하고 자연재해 위험이 낮아 안정적인 발사가 가능하며, 나로우주센터 건립 과정에서 축적된 행정 경험과 주민 수용성 측면에서도 속도감 있게 센터 건립을 추진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습니다. 

우리 고흥에 제2우주센터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 유치된다면 기업지원, 발사체 제작과 시험·발사까지 우주산업 전주기 생태계가 완성되어 시너지효과가 크게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제2우주센터는 효율성과 경제성, 그리고 균형개발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지를 선정해야 한다고 강조하신 바 있습니다. 고흥은 이러한 기준에 가장 부합하는 최적의 입지입니다.

Q. 제2우주센터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추후 선정 일정은 어떻게 됩니까?

먼저 제2우주센터는 우주항공청이 금년 8월 6일까지 전국 공모 결과,  우리 고흥과 제주 두 군데가 응모한 상황인데요, 10월경에 최종적으로 제2우주센터 입지가 확정 발표될 예정입니다.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현재 우주항공청에서 진흥원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을 추진중에 있고요, 이후 법적 근거를 마련하면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규모와 입지 선정 일정이 확정될 것입니다. 

Q. 고흥은 알다시피 넓은 간척지, 농사 짓기 좋은 환경을 가진 곳인데요. 고흥의 미래산업으로 스마트팜, 어떻게 활성화하고 확산시킬 건가요?

2022년 11월에 고흥만에 준공한 기존 스마트팜혁신밸리 10만 평 주변으로 70여만 평의 대규모 고흥형 농수축산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확대 조성함으로써, 1,000여 명 이상의 청년들이 취업이나 창업을 하게 하고 고흥을 대한민국의 스마트팜 확산 거점으로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고흥은 정부로부터 38만여 평의 농수축산 스마트팜 공모사업을 유치했고, 지난해에는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사업도 우리 고흥으로 유치되었습니다.

우리 고흥에는 고흥만이라는 광활한 간척지가 있어 고흥형 대규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을 위한 부지 확보가 용이하기 때문에, 민선 9기에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하여 당초 계획했던 70여만 평의 고흥형 농수축산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Q. 전국에서 최초로 고흥군이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로 선정되었다고 하셨는데, 스마트수산업은 어떤 모습일까요?

스마트수산업 혁신선도지구 사업은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 공모에 고흥군이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900억원(국비 1,675억원, 지방비 225억 원)이 올해부터 2030년까지 투입되어 고흥만 일대에 10만평 규모로 조성되는데, 그동안 전통방식의 수산업에서 벗어나 AI가 결합된 스마트수산양식방식으로 전환되는 시범사업입니다. 

현재는 인허가 등 절차를 진행 중이며, 그동안 전통방식의 수산양식은 고수온 저수온과 같은 기후변화 때문에 어류 폐사 등에 어민들이 속수무책이었는데 이제는 이상 수온이 감지되면 AI가 수온과 염도 등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고질적인 어류 폐사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양식장의 조건을 최적화하여 안정적인 양식업을 유지할 수 있어 어민들의 소득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스마트 시스템 도입으로 빅데이터 관리 등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져 청년들이 유입되어 어촌 마을에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리 고흥에서는 시범사업인 스마트수산 혁신선도지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대한민국 스마트수산양식 기술의 전국 확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 최근 직접 중국과 몽골을 방문해 지역 농수산물의 해외 판로개척을 하였는데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요?

저는 군수라기보다는 고흥의 세일즈맨이라는 생각으로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고 유통 기반을 넓히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4일부터 1주일간 제가 직접 수출개척단을 이끌고 중국과 몽골을 방문해 고흥 김과 쌀 등을 중심으로 총 500만 불의 수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어업법인 난퉁 핀다 테크놀로지와 고흥김 300만 불 수출협약을 통해 조미김과 김스낵 등 수출 품목을 다양화해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했고, 칭다오 맥주그룹과는 고흥유자를 활용한 제품 개발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몽골에서는 현지 대형 유통기업인 노민그룹과 고흥쌀 200만 불 수출협약을 체결해 현지 유통망을 통한 판매 기반을 마련하였고, 또한 몽골의 최대 음료 회사인 비타핏 그룹과는 고흥유자를 활용한 음료 제품 개발을 추진하기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군수인 제가 직접 발로 뛰며 해외 판로를 개척하여 고흥의 농어민들은 생산에만 전념하고 판로는 군에서 개척하는 체제를 확실히 만들어 가겠습니다.  

Q. 미래산업에 이어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도 짚어보겠습니다. 당선 이후에 5GW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해서 4인 가구 기준 월 60만원의 신재생에너지 연금을 지급하겠다 말씀하셨는데요, 가능할까요?

네 물론입니다. 우리군은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한 전 군민 에너지 연금을 지급하기 위해 지난해 7월 1일 신재생에너지과를 신설하여  4GW의 해상풍력단지 개발과 1GW 영농형 태양광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에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특례가 다수 반영되어 신재생에너지가 특별시의 주력산업으로 추진될 것입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께서도 통합특별시 1호 출자사업으로 제가 건의한 ‘고흥형 1GW 영농형 태양광 조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 사업이 속도감있게 추진될 것입니다.

고흥군에서는 당초 계획했던 4GW의 해상풍력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이익공유제형 1GW 영농형 태양광단지 조성을 통해 군민 전체에게 4인가구 기준 가구당 월 60만 원의 신재생에너지연금을 반드시 지급하도록 할 것입니다.

Q. 현재 고흥 인구가 6만 명 아래로 내려가면서 인구 감소 위기에 있는데요. 군수님의 목표는 “2030년 10만 인구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로드맵을 그리고 계십니까?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핵심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먼저, 우주, 드론, 스마트팜 등 3대 미래전략산업을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고속도로와 고속철도, 고흥읍에서 나로우주센터까지 4차선 확장 등의 3대 교통인프라 확충으로 사람과 기업이 찾아올 수 있는 접근성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2030년까지 조성될 46만평의 우주발사체국가산업단지에서는 2만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올 하반기 고흥만에 준공되는 드론 산업단지에서도 1,5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70여만 평 대규모 고흥형 농수축산 스마트팜혁신밸리 조성을 통해서 1,000여 명의 청년들이 취업이나 창업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귀농귀촌인 및 국가산단 입주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500호 이상의 권역별 공공임대 주택 건립과 산단 배후주거단지 조성을 통하여 정주 여건을 개선할 것입니다. 

고흥출신 대학생들에게는 학기당 2백만 원의 8학기 등록금을 지원하고, 4인가구 기준 가구당 월 60만원의 신재생에너지 연금을 지급함으로써 인구 유입을 유도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2030년까지 고흥인구 10만의 고흥군민의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Q. 청정 자연과 아름다운 다도해 풍경을 가진 고흥을 두고 지붕없는 미술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곳에 가기에는 너무 멀다, 접근성이 떨어진다고들 하는데요,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도 필요할 것 같아요?

접근성 개선을 위하여 우리 군에서는 고흥~광주 간 고속도로, 고흥역과 녹동역을 만드는 우주선 철도, 고흥읍~나로우주센터 간 국도 15호선 4차선 확장​ 등 3대 교통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고흥~광주 간 53km의 직선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약 4조 4천억 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이 고속도로가 완성되면 고흥에서 광주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기 때문에 우리 군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입니다. 다음달쯤 발표 예정인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 1조 2천억원이 투입되는 경전선 벌교역에서 고흥역과 녹동역을 구축하는 우주선 철도도 국가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도 15호선 4차선 확장은 고흥읍에서 나로우주센터까지 31.7km에  6,521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비를 확보하여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할 것입니다.

Q. 접근성을 높임과 동시에 어떤 콘텐츠로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지, 구상하고 계신 것이 있나요?

우리 고흥은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이 보고·즐기고·머무르며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선 ㈜LF가 2,800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골프장·리조트와 ㈜씨앤아일랜드의 5,000억 원 규모로 호텔, 리조트, 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고흥 해양예술랜드 관광단지 등 대규모 관광 인프라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관광객이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할 것입니다.

여기에 사람 태우는 드론, 즉 드론 택시를 관광 상품화하여 고흥에서 남해안 관광벨트를 오가게 하고, 우주사이언스 콤플렉스를 조성하여 우주관련 견학·교육·체험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흥만의 우주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것입니다. 

4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상설 드론쇼인 녹동항 드론쇼는 고흥의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고흥의 대표 가을 축제인 고흥 유자축제도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키겠습니다. 올해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개최될 축제에도 유자밭 야간경관 조성, 지역 먹거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많은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해 888만 명이었던 관광객이 금면 상반기 벌써 500만명을 달성했고, 2030년까지 1,200만 명을 유치하여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Q. 고흥 유자축제가 11월 12일부터 개최 예정이시라고요. 올해 축제가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이고, 주요 콘텐츠와 볼거리는 무엇인가요?

네. 우리 고흥의 대표 가을 축제인 고흥유자축제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제6회를 맞는 고흥유자축제는 지난해 31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주셨고, 3년 연속 전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축제입니다.

올해 달라진 점은 야간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입니다. 낮에는 황금빛 유자밭을 걷고 유자를 직접 따며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밤에는 유자밭 루미너리 등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축제 기간 4일 동안 매일 밤 1,000대 규모의 드론쇼와 유자콘서트 등 풍성한 야간 볼거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참여형 콘텐츠로 축제 첫날에 유자 농민과 관광객, 자원봉사자 1,004명이 함께 유자차를 담아 나누어 주는 ‘1004 유자차 담기·나눔행사’를 통해 ‘감기 없는 대한민국’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로 축제의 문을 열 계획입니다.

또한, 먹거리와 교통, 주차 등 관람객 편의도 대폭 개선했습니다. 지역 농수축산물을 활용한 맛있고 푸짐하고 저렴한 다이닝존을 확대하고 아이들을 위한 간식 푸드트럭도 준비했습니다.

올가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유자향 가득한 고흥에 오셔서 황금빛 유자밭의 정취와 아름다운 가을밤을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Q. 지난달 4일, 행정안정부가 함께한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수많은 지자체를 제치고 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고흥군만의 차별화된 핵심 전략은 무엇이었습니까?

먼저, 이번 대상은 고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국에서 기부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과 전국의 향우 여러분, 그리고 함께 노력해 온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고흥군만의 가장 큰 차별화 전략은 

 첫째, 고흥만의 특화된 기금사업으로 ‘소아청소년과 의사 초빙 사업’,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선양사업’, ‘천경자 기념관 건립 사업’, ‘차범근 축구교실 운영 등 기부가 지역의 소중한 사업에 쓰여 지는 것을 직접 공감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둘째, 고흥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답례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유자, 생선구이, 한우, 쌀, 김을 비롯한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중심으로 120가지 이상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셋째,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는 민간플랫폼 확대 운영, 

 넷째, 우리 군은 군청 로비에 ’고흥애 전당‘을 마련해 기부자의 이름을 동판에 새겨 고흥에 기부해 주신 분들의 명예를 드높여 드린 일입니다. 

앞으로도 고흥을 아끼는 마음으로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들에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연임 군수, 지역민의 높은 지지를 받은 군수로서 지역민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민선 8기 4년 동안 우주, 드론, 스마트팜이라는 3대 미래전략산업과 고속도로, 고속철도, 4차선 확장의 3대 교통인프라 확충, 4인 가구 기준 월 60만원의 신재생에너지 연금의 지급 등의 계획을 통해 2030년 고흥인구 10만의 고흥군민 비전 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제 민선 9기에는 반드시 이를 현실화시켜 ‘2030년 고흥 인구 10만’의 더 큰 고흥, 군민이 행복한 고흥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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