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국 3천 개 서당에서의 인성교육으로 다음 세대 인성 책임진다
한국한문교사 청주연수원 김충배 훈장 “한자 알아야 우리 문화 이해 가능” 지난 1월, 교육부가 한자 병기 확대 논란을 불렀던 '초등교과서 한자 표기 기준'을 사실상 폐기하기로 했다. 교과서 편집 지침인 '편수자료'에 초등학생용 한자를 포함하지 않은 것이다. 교육부는 최근 '교과용 도서 개발을 위한 편수자료' 수정판에 교육용 기초한자로 중·고교용 1800자를 소개했다. 이미 선정해둔 초등학생용 한자 300자는 포함하지 않았다. 이러한 교육부의 움직임에 대해 전국의 한문교사들은 일제히 반발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교육부에서는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지는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문교육을 주도하고 있는 측 “우리말의 70% 이상이 한자어이기 때문에 한자 병기 등 한자에 대한 교육이 소홀해질수록 어휘력이 부족해지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 자체가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를 표하고 있다. 국가공인 대한검정회 지정 한국한문교사 청주연수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충배 훈장은
2018.07.05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