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10-21 04:35 (수) 로그인회원가입

탁월한 행정 감각과 친서민적 행보, 김영록 전남도지사 국책 과제 산적한 전남도 이끈다

6·13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지사 자리는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다. 호남지역의 민주당 강세는 이제는 익숙한 사실이다. 실제로 더불어민주당 김영록(63) 후보는 77.1%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의혹의 여지가 없는 완승이다. 하지만 전남지사 자리는 이낙연 총리의 발탁으로 1년 여간 공백 상태를 이어왔다. 여러 국책 사업들이 각 시도의 이해관계를 조율·통합하고 이끌어나갈 리더십을 필요로 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당선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 다양한 경험 통해 축적한 행정 감각이 장점 김 지사의 그동안의 이력을 살펴보면 눈에 띄는 것이 몇 가지 있다. 무엇보다 다양한 행정 경험을 통해 능력을 쌓았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행시 21기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경찰청 경찰대학 행정과, 강진군수, 완도군수, 전라남도 경제통상국장, 목포시 부시장, 전라남도의회 사무처장, 행자부, 18대·19대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까지 각종 행정과 정무를 고루고루 거쳐 왔다. 30여 년간

2018.07.04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