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12:39 (목)
삶의 나침판
삶의 나침판
  • 홍석태 데일리뉴스 부회장
  • 승인 2025.05.27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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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기

1) 인생의 삶에서 방향을 잃었을 때, “성경은 어떻게 정의하고 있던가?”

비행기도 노선이 있고, 망망한 바다를 건너 목적지로 향하는 함선도 나침판의 안내로 길을 갑니다. 인간 항로의 좌표는 성경이거나 불경 또는 어르신의 의미 있는 말씀이 삶의 나침판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성경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그리고 시행착오로 실패했던 체험과 연관을 지었고, 그 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무수히 많은 체험과 사례가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제가 함정에 빠지고 빠질 수 있었던 일부의 사례만을 선정해서 간증의 형태로 소개합니다.

2) 성경의 역사

성경은, 대략 1,500년에서 2,000년 정도의 시간 동안에 작성되었습니다. 가 장 오래된 성경은 모세의 율법으로 기원전 1400년경으로 추정되며, 가장 최근에 작성된 성경은 요한계시록으로 기원후(AD) 90년경입니다. 제가 드 리는 간증은 교회를 처음 나온 자의 고백이 아니고, 교회는 나오지만,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알았어도 말씀 그대로 살지 못했던 자의 어두웠던 지난날의 후회를 안고 방황하다가 훗날 어디가 잘못되었는가를 성경에서 답 을 얻게 됩니다. 서로 다른 원인으로 삶이 힘들고 지쳤지만, 그때마다 길잡이 가 되어주었던 나의 나침판은 불변의 말씀이 담긴 성경과 어머님의 말씀이었 습니다.

 

2. 실패의 원인과 구원의 나침판들

1) <교만과 어리석음>이 패망의 원인이 되는 경우

(1) <교만>:

<잠언 16:18> “교만이 멸망의 선도자요, 거만이 패망의 원인이니

<마태 23:12>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낮춰지려는 자는 높아지리라.

기독교에서 교만은 결코 바람직한 행위가 아니며, 오히려 하나님과 인간관계에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 중에 하나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교만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죄 중에 하나로 간주합니다.

 

(2) <어리석음>에 대한 성경 말씀을 보겠습니다.

<잠언 22:3> 슬기로운 사람은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해 가고, 어리석은 자는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불교의 참진치중에 치()와 같은 말씀인듯합니다. 어리석음을 피하고, 슬기로워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어리석으므로 잘못된 것을 만회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도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어리석음으로 큰 불행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는 기도에는, 먼저 깨우친 이의 인용된 기도문을 올리곤 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어리석음으로 모진 찬바람이 있었지만, 용기를 주셔서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으며, 때때로 격는 가시로 고통받을 때, 잠든 영혼을 깨워주셨고, 한숨과 눈물도 있었지만, 그것 때문에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도 배우게 하셨습니다. 성공했을 때 교만하지 않게 도와주 시옵소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항상 행복한 삶을 만들어 주시는 주 하나 님께 깊은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2) 교만과 어리석음으로의 <아픔을 치유 받았을 때> 주신 성경 말씀은>

(1) “실패를 두러워 말라!” 그 이유를 성경에서 말씀을 주십니다. 이런 사람 도 진정 기독교인으로 무장하면 오히려 다른 커다란 선물을 받고 빠르게 평 정을 찾는 경우를 자신이 체험을 통하여 깨달음을 주시고, 또는 주변에서 이 런 사례를 보았습니다. 결국, 기독교인에게 절망은 없습니다.

<성경의 말씀>

<이사야 41:10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마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2) <그러나 신약에서는 조건의 비유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15:5-6>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그가 내 안에 거하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이 구절은 예수님이 우리가 자신과 연결되어 있을 때에 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믿음의 중요성을 말씀합니다. 사업에 실패한 경우, 우리는 종종 자신의 능력과 힘으로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어야 기도의 진정성이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삶의 어려움을 하나님과 함께 나누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사례 1) 친척 매형의 경우, 국내 최초로 용인에 <민속촌을 설립하신 김00>이란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인사동에서 골동품 점포를 갖고 있던 분이신데, 1975년경 도굴꾼들의 장물을 샀다는 죄명으로 형무소 신세를 지게 되었고, 그 민속촌은 결국 권력있는 자에게 그저 빼앗는 절차로 힘들게 쌓아 올린 탑이 일시에 무너지고 맙니다. 그분은 옥중에 있으면서 간절한 기도의 결과 옥중에서 재기의 발판으로 국내 최초 면세점 허가권을 갖고 나왔습니다. 결국 인사동에 큰 건물을 짓고 면세점으로 대성하시는 것을 봤습니다. 잘못한 것을 간절히 회개하고 기도하면 다른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결론적으로 기독교의 신앙을 가지신분에게는 절망은 없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소소한 생활 주변의 얘기가 주님은 이미 아시고 성경에서 말씀으로 주십니다.

 

3. <어머님>을 소개합니다.

1)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다어머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님은 성경의 말씀을 주실 때, 특히 체험을 많이 강조하셨습니다. “살다 보니까 자신이 하신 행위가 하늘로부터 이미 성경에 계시되어 말씀으로 전해져 있었음을 깨닫고, 깜짝, 깜짝 놀라셨다.”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그 성경 말씀대로 살면서 행복함을 느끼셨기 때문에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라고 말씀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물론 기독교가 체험의 종교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체험을 통해 믿음이 더욱 깊어질 수 있는 계기는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으로 체험은 신앙의 도구이며 과정이라고도 하겠습니다.

**사례 2)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

미국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책을 읽으면서 미국을 만들어낸 청교도의 신앙에서 기독교를 경험(체험)의 종교라고 표기한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성경책 하나 들고 미국에 도착한 초기 청교도인들은 기독교를 실용주의 철학에 접목하였습니다. 기독교는 형이상학적인 허상이 아니라 실제 성경대로 사니까 복을 받더라는 생산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기독교는 미국민의 중심적 신앙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은, 미국의 개척하면서 법을 만들기 이전에 성경을 국정 운영에 특히 기독교의 신앙이, ‘사회질서를 유지함에 기독교의 교리를 생활의 일(1) 순위의 좌표로 권유하고, 그 토대 위에 실용주의 철학을 정착시키셨던 것으로 판단하게 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성경 말씀이 생활 속에서 얻어진 긍정적인 체험의 결과로 미국은 성경의 말씀을 앞세우는 실용주의 철학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2) 어머님은 믿음의 확신을 체험하시다.

(1) <히브리서 11:1~3>"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 들의 증거이니" ,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 확신을 하는 것이며. 또한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이 사실임을 아는 것입니다.

** 사례 3) 어머님이 체험으로 믿음을 확신하시다.

당신이 기도한 대로 하나님께서 들어 주셨다고 믿으시며 하신 말씀이있었습 니다. 그 증표가 바로, 1959년도 제가 대학 입학시험을 치르는 시험장에서, 수험표와 얼굴을 대조하면서 시험감독관이 돌고 있었습니다. 나는 수험표를 찾느라 주머니를 뒤지며 앉았다 일어섰다 하며 초조하게 있을 때, 앞문이 스르르 열리더니 어머님이 수험표를 들고 나타나셨습니다. 여기까지 오는 교통편이라고는 청량리, 홍능에서 신촌 노타리 까지는 버스 노선이 하나 있었고, 그리고 신촌노타리에서 언더우드 동상이 있는 학교 시험장까지 약 1.5km는 되어 보이는 먼 거리에 수험표 하나를 들고 달려오신 것입니다. 뛰시고 걸으시면서 기도를 많이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렇게 전해주신 수험표로 시험을 무사히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당시는 합격자 명단을 일간지 신문에 게재했을 때입니다. 합격자 명단에 가나다순으로 기재를 하다보니 홍O태의 은 맨 뒤로 기록되었습니다. 어머님이 합격자 명단에서 초조하개 확인하고 나가시다가 맨 뒤에서 제 이름을 확인하시고, “주님은 내 기도를 들어주셔서 간신히 탈락을 면하게 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의 기쁨을 춤으로, 감사의 기쁨을 기도로 화답하셨습니다. 어머님은 이 순간, “간절한 기도의 힘과 믿음을 체험하셨을 것입니다.

3)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복을 받느니라

(1) <에베소서 6:1-3>: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 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는 첫 계명과 약속이 있으니 이것이 너희로 복을 받고 땅에서 장수하게 하리라

성경에서는 부모님을 공경하고 순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고 있 습니다. 예를 들면, 십계명 중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라는 말씀이 나오며, 전 술한, ‘에베소서에서 너희 부모를 순종하는 것이 옳으니라"라는 말씀이 있습 니다. 또한, 부모님께서 주신 가르침과 축복이 복의 근원이 될 수 있다는 것 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언 620~23>에서는 "네 부모의 가르침을 지켜 살며, 그것을 대접하는 것은 너를 지키는 방패가 될 것이요, 그것이 너를 인 도하여 길을 가게 할 것이니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노고와 사랑 을 받아 태어난 자녀들이 큰 축복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따라서, 부모님의 가르침과 권유를 잘 듣고 순종하는 것을 성경에서도 강조하 는 바입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며 순종하는 자녀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례 4) 어머님은, 부모님께 순종하는 자는 복을 받는다는 말씀을 주셨다.

(1) 부모의 말씀을 잘 들었더니 복을 받았다고 얘기하려고 합니다. 제가 어렷을 때 들었던 성경을 토대로 한 어머님의 스토리텔링을 소개합니다.

<어머님이 들려주신 이야기>

한 고을에 친한 두 친구가 있었다. 한 친구는 아들이 하나 있었고, 또 한 친구는 셋의 예쁜 딸들의 아비였습니다. 친구 둘이는 너무 친한 나머지 먼 후일, 서로 사돈을 맺자고 굳게 약속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서 어느덧 아들과 딸들이 결혼할 정년기에 이르렀습니다. 딸 셋을 가진 아버지가 문뜩 친구와의 약속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수소문하니 그 친구는 일찍이 저세상 사람이 되었고, 홀로된 부인은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서 산으로 가서 밭을 일구고 농사하면서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정형편이 너무도 큰 차이가 나지만 그래도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라고 하면서 딸들의 아비는 친구와의 사돈 맺기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먼저 세 딸의 의사가 중요하기 때문에 첫째 딸에게 가난한 가정의 아들이지만 친구와 약속이기 때문인데 결혼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답은 너무도 가난하기 때문에 싫다고 했습니다. 둘째도 같은 답을 했습니다. 셋째 딸에게 친구와의 약속 때문에 셋 중에 누군가가 이 약속을 지켜주어야 하니 아비의 약속을 지키게 해 달라고 진지하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착한 셋째딸이 아버지의 친구와의 약속을 제가 지켜드릴게요하며 가난한 가정으로의 결혼을 받아들였습니다, 결혼은 성사되었고, 그 셋째딸은 가난한 신랑과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산 사람이 되었습니다. 남펀은 나무를 장날에 가서 팔았고, 평일은 농사를 짓는 것이 그의 일상이었습니다. 어느 날, 남편이 나무를 팔려고 장에 갔을 때 셋째 딸, 며느리는 빨랫거리를 가지고 흐르는 계곡물에서 빨래하는데 놀랍게도 주변에는 온통 금빛이 찬란한 돌들이 여기저기 있었습니다. 이게 정말 일까? 믿을 수가 없지만 현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금덩어리 한개를 가지고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얘기했습니다. “다음 장날은 나무 대신 이것을 갖다 파세요!” 착한 신랑은 부인 말대로 갖다 팔고, 또 팔아 큰 부자로 잘살았다고 합니다.

4) <유혹에 뒤를 보지 말고 오직 목표를 향해서> 앞만 보고 가라!

목표를 향해 앞만 보고 가라는 성경을 인용한 스토리텔링을 주셨습니다.

(꼴찌 천재를 연상케 하는 말씀을 이야기로 풀어서 주신 어머님의 이야기입니 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살지 못했습니다.)

(1). <야고보서 1:12-15>: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 어 낸 자가 주께서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자임 이라. 그러나 시험을 받는 자는 자기 욕심으로 인하여 속은 것이니 욕심이 창백하게 되어 죽음을 낳느니라."

(2). <고린도전서 10:13>: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없으니 하나님이 미 쁘심과 함께 시험에서 또한 피할 길을 예비하심이라."

(3). <잠언 4:25~27>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하게 하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앞만 바라보고 네 앞에 놓여 있는 곳에 시선을 주어라 2너의 발걸음을 곧게 하고 네 모든 길을 곧게 하여 안전하게 행하라 곁길로 벗어나지 말고, 네 발을 악으로부터 멀리하여

이러한 성경 구절들은 유혹에 빠지지 않고 집중하는 것이 성공에 중요 하다는 교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 수 있으며, 욕심이나 탐욕 등의 유혹에서 빠져나오지 않도록 주 의해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많은 인내와 지혜를 갖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사례 5) 목표를 향해 앞만 보고 가라는 교훈도 다 성경을 인용한 어머님이 주신 스토리텔링에 있었습니다. (꼴찌 천재¹를 연상케 하는 말씀과 이야기로 풀어서 주신, (꼴찌 천재¹, 한가지 일에 몰입으로 성공했지만, 그 때문에 다른 것을 잘 모른다는 비유의 말)

<이야기의 줄거리>,

산 정상에 있는 옹달샘의 생수는 신비해서 그 물을 붓고 소원하면 소원한 대로 되는 물이 있었다. , 조건이 있는데 그 물을 얻기 위해 산에 오를 때 뒤에서 온갖 유혹이 따른다. 그 유혹 때문에 뒤를 돌아보면 이 된다는 조건이 있었다. 그래서 유혹을 이기지 못한 많은 사람이 돌이 되고 실패했다. 그런데 온갖 유혹을 힘겹게 이기고 성공한 청년이 있었으니 그는 기독교인으로 다음과 같이 술회한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자임이라. 그러나 시험을 받는 자는 자기 욕심으로 인하여 속은 것이니 욕심이 창백하게 되어 죽음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1:12-15>”을 붙잡고 산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고 합니다.

그 더벅머리 청년은 그 신비의 물(‘지혜와 총명으로도 비유함)로 돌이된 그의 부모와 이웃을 살리고 돌에 물을 부어 금으로, 또 다른 금으로 만들며, 예쁘고 착한 색시와 자식 낳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교훈이 담긴 얘기입니다.

5. 마치면서,

교만과 어리석음으로 아차!”하며 뉘우치던 시절을 이야기로 전해줄 수 있어서 기뻣습니다. 그러나 삶의 의지와 활동의 범위가 축소된 노인이 비록 유기체로 살아가지만, 성경 속에서 주시는 영원한 말씀에 의존합니다. 자신을 믿으며 활동이 왕성한 이에게도 행복을 위해서는, 신앙을 바탕으로 한 말씀으로 살고, 긍정적이고 지혜로운 사고와 감사와 겸손으로 무장하는 것이 행복을 누리는 성공의 나침판으로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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