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왔다乃 짱 보리! 지내들(지금 내 맘에 들어온) 보리!
수매제 폐지의 난관, 마을기업 운영으로 극복 대체작물,‘보리’, 찾아 먹는 웰빙 곡물로 변신시켜 지내들 영농조합법인 김순례 대표 쌀이 주식인 우리나라에서 보리는 쌀에 버금가는 두 번째 곡물로 여겨져 왔다. 보릿고개, 꽁보리밥 등의 표현을 보면 가난과 이어진 보리와의 끈이 달갑지만은 않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 더욱이 80년대 이후 쌀 생산량 증가로 보리의 정부 수매도 끊기고 생산마저 줄어 보리 농가들이 자구책을 찾아야 할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보리의 대중화와 영광군의 보리산업 특구 선두를 위해 애쓰고 있는 이가 있어 소개한다. 바로 전남 영광 지내들 영농조합법인의 김순례 대표. 지내들 영농조합법인 김순례 대표(사진=종합시사매거진 DB) 김순례 대표(70)가 몸담은 ‘지내들 영농조합법인’은 영광지역 특산물인 보리의 활로 개척을 위한 영광군 군남면의 행안부형 마을기업으로, 김 대표를 포함해 현재 21명이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14년 행안부형 마을기업으
2021.11.26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