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습니다”
파워테크(주) 양승우 대표 창업 초기의 3년은 흔히 ‘죽음의 계곡’으로 불리는 구간이다. 상당수의 기업이 창업 이후 이 시기에 큰 위험에 처하고, 결국 성공이냐 실패냐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지금은 안정적인 경영을 하는 파워테크(주)의 양승우 대표도 마찬가지였다. 가히 ‘맨손으로 시작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상태에서 기업을 일으켜 오늘날 37명의 직원과 연 70억 매출의 회사를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 최근 제17회 천안시 ‘기업의 상’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인상까지 수상하며 그 영광을 더했다. 작지만 강한 기업, 파워테크 양승우 대표를 만나보았다. 제17회 천안시 기업인의 상 시상식(사진=파워테크(주) 제공) 삼성반도체 1차 협력업체와 안정적 거래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다.’ 중소제조업체가 가질 수 있는 회사의 경영 이념으로는 이것보다 더한 것은 없다. 기술과 제품, 그리고 고객과의 이러한 관계가 가능해진다면, 아마도 성공하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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