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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세계건축대회 “한국건축의 미래 방향 모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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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세계건축대회 “한국건축의 미래 방향 모색할 것”

세계대회 통해 한국건축 널리 알리고 재정립하는 계기 마련위한 대토론회 개최 배병길 한국건축단체연합 대표회장겸 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 대회장 우리나라 현대건축의 태동을 1960년 전후로 한정한다면 1957년 창립된 대한건축가협회는 대한민국 현대건축의 역사와 궤를 같이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환갑을 맞은 대한건축가협회에 기리 남을만한 겹경사가 터졌다. 창립 60주년에 다음달 3일부터 세계건축연맹(UIA)이 주최하는 ‘세계건축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세계 최고의 건축문화축제로 건축 분야에서는 가장 권위 있는 국제행사가 열리는 것이다. 국제올림픽과도 비교돼 ‘건축올림픽’이라고도 불린다. 앞서 우리나라는 1993년과 2002년 두 차례 유치에 나섰다가 번번이 실패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행사다. 지난 2011년 한국건축단체연합은 정부와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싱가폴, 멕시코시티와 경합을 벌여 57.9%의 지지로 유치에 성공했다. FIKA는 한국건축가협회·대한건

2017.09.01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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