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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9:04 (화) 로그인회원가입

혼란에 빠진 예술인센터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100만 문화 예술인의 든든한 희망이 되겠습니다

예총 제29대 회장 당선, 조강훈 신임 회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예총’)는 예술인의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1961년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지난 64년간 한국예술 문화의 창달과 국제교류 및 예술 문화 발전에 이바지해 온 대표적인 단체이다. 특히 10개 회원협회(건축,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연예, 영화, 음악)와 전국 광역시·도와 시군에 171개 연합회, 국내외 지회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3월 초 예총에서는 신임 회장 선거가 이뤄졌으며 서양화가 조강훈 전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이 당선됐다. 조 신임 회장은 향후 자체 건물인 ‘대한민국 예술인센터’의 부채 문제를 해소하고, 다시 도약할 예총을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조 신임 회장은 직접 만나 예총이 해결해야 할 문제와 그 해결 방법에 대한 대담을 나누어 보았다. 64년 예총 역사상 유래 없는 위기 4년 임기에 당선된 조강훈 회장은 1985년 조선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1994년 스

2024.04.14 5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