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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3:50 (수) 로그인회원가입

“협력업체까지 하면 5천개 기업, 개성공단은 한반도 전체의 공단이다”

개성공단기업인협회 회장, 신한물산(주) 신한용 대표 남북정상회담으로 인한 ‘판문점 선언’이 발표된 이후 과거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기업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싹 트고 있다. 특히 과거 입주 기업 124곳 중 101명이 응답한 설문조사에서는 97% 가량이 ‘재입주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그만큼 이들에게 개성공단은 사업상 매우 절실한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해결해야할 문제도 산적해 있다. 우선 개성공단 폐쇄이후 현장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전혀 모르는 상태인 것은 물론이고, 최소 입주 준비에서만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사뉴스매거진> 취재진은 개성공단기업인협회 회장이자 신한물산(주) 신한용 대표를 만나 향후 개성공단 입주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평화까지 생산하는 개성공단 지난 5월 1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는 ‘개성공단 재개 준비를 위한 워크숍’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120여개 기업 대표들이 참여 성황을 이뤘다. 이날

2018.05.24 6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