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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23:46 (화) 로그인회원가입

“현역의원도 하지 않는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 유치, 발로 뛰어 만들 결과 만들고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 김정현 위원장 정치권에서는 가끔 ‘험지(險地)’라는 말이 쓰이곤 한다. 사전적으로는 ‘험난한 땅’이라는 의미이지만, 자신의 당에 대한 지지 세력이 원래 약한 지역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민주당에는 경북 대구가 그런 곳이며, 국민의힘에는 전남 광주가 그렇다. 다수의 정치인이 이런 곳에서 활동하기를 꺼리기는 하지만, 만약 이런 곳에서 정치적 기반을 착실하게 닦거나 혹은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그 자체로 전국적인 이슈가 되기도 한다. 2021년 4월 광주시 당협위원장에 이어 2022년 광주시 당위원장이 된 국민의힘 김정현 위원장. 그는 국민의힘에게는 ‘험지 중의 험지’인 이곳에서 오늘도 열심히 발로 뛰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곳에서의 민주당 지지세가 워낙 강하다 보니 처음에는 오로지 보수당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시와 조롱을 당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은 적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때때로 ‘김정현 위원장이 민주당 국회의원들보다

2023.04.11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