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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3:49 (수) 로그인회원가입

“헌법은 나를 지켜주는 수호천사이다”

- 숭실대 법대 교수, 한국헌법학회 제24대 고문현 회장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개헌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비록 여야의 의견이 상충되어 아직 본격적인 개헌 논의조차 시작되지 못하고는 있지만, 과거에 비하면 훨씬 진전된 모습임에는 틀림없다. 이러한 과정에서 한국헌법학회는 최근 자체적인 개헌안을 발표해서 전 국민적인 개헌논의에 또 하나의 힘을 실었다. 한국헌법학회(이하 ‘헌법학회’)는 헌법학자들이 모인 정통 학술단체로서 우리 사회의 헌법학적 쟁점에 대해 연구하고 그 성과를 발표하는 것은 물론, 그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건, 정당해산심판 사건 등 헌법적으로 민감한 이슈들에 대한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왔다. <시사뉴스매거진> 취재진은 지난 2017년 12월 1일에 취임한 제24대 고문현 회장을 만나 우리 사회의 헌법개정 논의와 헌법학자로서의 철학, 그리고 교육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국가 발전의 최선봉에서 일해와 고문현 회장은 우리 사회의 헌

2018.05.25 6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