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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5:56 (화) 로그인회원가입

‘한동훈 낙마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될 수 있을까?

‘당 대표 낙마’에 대한 승리의 경험 시간이 흐를수록 윤 대통령에게 불리 한때 야당에서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윤석열 대통령의 아바타’라고 불렀다. 20년이나 지속된 오랜 인연에, 같은 검사 출 신, 그리고 보수적 이념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지난 4월 총선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된 이후, 이러한 인식은 완전히 깨져버렸다. 그때부터 윤 대통령과 때로는 격렬하게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물론 ‘90도 폴더 인사’ 등으로 인 해서 화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계속되는 차별화의 모습 속에서 야당의 한동훈 대표에 관한 인식은 완전히 달라졌다. 무엇보다 ‘채상병 특검법’을 놓고는 윤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갈등 속에서 그는 이제 당 대표가 되었고, 그 결 과 ‘김옥균 프로젝트’가 가동되고 있다고 보는 정치인들이 적지 않다. 갑신정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지만, 3일만에 실패한 김 옥균의 사례가 재현될 것이라는 믿는 것이다. ■ ‘당 대표 낙마’에 대

2024.09.11 3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