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VS 나경원, 당대표를 둘러싼 대통령실과 친윤의 고민
대통령실이 위협받을 수 있다? 여당 내부에서의 죽기 살기 싸움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가 7월 말로 결정됐다. 문제는 현재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매우 유력하게 당선될 것으로 보여, 이를 둘 러싼 갈등이 벌써 점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과거 총선 선거 운동 기간 한 전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심각한 갈등을 빚었기 때문에 향후 당대표가 되면 또다시 갈등을 빚지 않겠냐는 전망이다. 이에 친윤 진영에서는 최고 위원을 통해 당대표의 힘을 약 화하거나 사퇴시키는 최악의 시나리오마저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며, 또한 비교적 윤 대통령과 큰 갈등을 빚지 않은 나경원 의 원을 당선시키려는 움직임마저 보인다.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둘러싼 각 진영의 움직임을 살펴본다. 대통령실이 위협받을 수 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의 당대표 당선은 이미 ‘따논 당상’이라는 전망이 강하다. 전당대회의 룰이 당원 80%, 일반여론조사 20%로 정해진 만큼, 한 전 위원장은 당원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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