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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8:01 (수) 로그인회원가입

“하노이 한인들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할 것”

제12회 한인의 날 ‘국민훈장 동백장’수훈 지난 10월 5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 문재인 대통령이 등장했다. 다름 아닌 ‘제 12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및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석, 재외동포사회의 권익신장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행사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사람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인회장을 역임한 케이엔케이글로벌트레이딩 고상구 회장이다. 그는 지난 2002년 베트남에 진출, 현재 직원 900명(한국인 직원 4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베트남 최대 유통 기업 ‘K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고 회장은 그간 초반 사업의 실패를 딛고 일어나 큰 성공을 거둔 것은 물론, 현지 교민들의 화합과 단결, 한국-베트남 교류 증진 등의 다양한 일들을 해왔다. 고상구 회장을 만나 그간의 사업 이야기와 한국 베트남 두 국가의 미래, 그리고 미래의 비전에 대해 직접 들어봤다. “교민들을 대신해 상을 받았습니다” 베트남은 한국인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땅’이라고

2018.11.08 5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