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10-21 00:35 (수) 로그인회원가입

테러리스트 혹은 레지스탕스, 주식회사 글로스퍼(GLOSFER)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 글로스퍼의 주 사업 분야는 블록체인이다. 가상화폐 사업을 하지 않는 건 아니다. 지난 9월 국내 세 번째로 가상화폐를 공개(ICO)해 출사표를 냈다. 글로스퍼의 가상화폐인 하이콘(Hycon) ICO는 약 148억 원을 끌어 모으며 화제가 됐다. 다만 글로스퍼는 가상화폐가 ‘파생상품’일 뿐이라고 말한다. 블록체인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기술적 측면뿐만이 아니다. 사상적 측면에서도 블록체인은 시대적 요구이다. 블록체인 이용한 다각적 사업 진출“전국의 지자체를 두루 컨택하고 다녔다. 할 얘기가 있으면 시장이든 도지사든 만나려고 노력했다. 공무원들은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있다. 다행히 노원구에서 최초로 마음의 문을 열어 주었다. 지자체에서 암호화 화폐기술을 공유하는 건 전 세계 최초다” 글로스퍼는 현재 노원구와 협약을 맺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지역화폐 노원’을 준비 중이다. 지역화폐 노원은 성남시에서 시도한 바 있는 ‘청년배당’과 유사한 개

2018.01.12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