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홍차보다 품격 높은 우리나라의 ‘꽃차’
매일 꽃을 덖으며 자신을 낮춰야 하는 겸손함 필요 경제적 풍요를 이룬 나라마다 공통점은 대화하며 차를 마시는 문화로 뿌리를 내렸다. 차 한 잔을 같이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면 정이 쌓인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한 시간에는 좋은 차가 어울린다. 한국의 꽃차는 깊이가 있다. 커피, 홍차보다 훨씬 매력적인 한국의 꽃차를 소개한다. 꽃차는 커피, 홍차와 달리 다양한 색상과 향 그리고 더 많은 매력을 품고 있다. (사진촬영=이 신 기자) 꽃을 덖는 정성, 사람을 정화하는 꽃차 차를 마신다. 이 말은 쉽게 내뱉을 수 없는 말이다. 진짜 차를 아는 사람이라면 안다. 보기에 아름다운 차를 마시면 풍미가 있고 몸에서 받아들이면 건강해진다. 물처럼 한국의 꽃차를 마시는 그날이 언제쯤 올까. 테이블 위에 아름답게 디스플레이된 다화와 다식 보기만 해도 향기가 느껴진다. (사진촬영=이 신 기자) 커피와 홍차가 대중적이라지만 꽃차에 쏟는 시간에 비할 수 있을까. 고작 한 번 내지 두 번 정도 강하게 태워 말린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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