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 칭찬 통해 한국 정신문화 이끄는 칭찬클럽 메아리회 오봉수 총재
칭찬클럽 메아리회 오봉수 총재 대한민국은 한때 칭찬 열풍에 휩싸인 적이 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칭찬의 효과가 대중에게 알려졌기 때문이다. 고래의 행동 패턴에서 힌트를 얻은 이 책은 칭찬의 효능에서부터 응용에 이르기까지 다층적 분야를 조명해 화제가 됐다. 부정적 피드벡이 만연한 한국 사회에서 칭찬의 진면모는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다. 실제 칭찬은 가정에서부터 회사, 사회에 이르기까지 막대한 파급력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열풍은 언젠가부터 잠잠해졌고 자기계발서의 서가는 각종 처세와 해법을 위한 책들로 가득 찼다. 칭찬의 부활을 꿈꾸는 칭찬클럽메아리회 오봉수 총재는 한국을 밝은 사회로 만들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칭찬이라고 말한다. 오봉수 총재가 칭찬과 메아리를 접목하게 된 것은 30년 전 우연히 읽은 잡지 속 삽화 때문이다. 잡지에 소개된 일화는 산골지역에 사는 화전민 소년에 대한 이야기였다. 소년이 주변에 친구가 없어 산에 대고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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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