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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22:57 (화) 로그인회원가입

지방 대학이 약진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며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제9대 국립목포대 송하철 총장 인구소멸과 지역대학의 위기라는 말이 들려온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실제 지방에 있는 대학의 경우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다고 이를 변화된 사회적 환경 탓만 할 수 없다. 결국 이러한 환경마저 이겨내고 살아남는 지역과 대학이 진정한 강자이며, 다음 세대를 끌어나갈 수 있는 리더의 역할을 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지역 국립대에서 눈에 띄게 큰 변신을 하는 대학이 바로 목포대학교이다. 의사들의 부족에 따른 권역별 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강력하게 추진하는가 하면, 일자리 창출과 인력 양성 교육, 지역대학으로서의 위상 정립의 문제, 수요자인 학생 중심의 교육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개혁을 주도하며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지난 2022년 12월에 취임한 송하철 총장이 있다. 그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조선해양공학 박사 취득 후, 목포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20

2023.07.10 3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