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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0:27 (화) 로그인회원가입

지력장수법 제창하는 봉용 옥치영 연구소장

인간의 길흉화복도, 땅의 에너지에 달렸다 사람이 자연의 일부이듯 우리가 살아가는 삶터 또한 자연의 일부이기는 마찬가지이다. 더구나 삶터는 인간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최소한의 매개 역일 뿐만 아니라 입지의 위치성이나 방향성의 여부에 따라 인간과 자연간의 유기적 관계를 가늠하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은 삶터가 지닌 이 같은 본래의 의미보다는 당장의 환금성이나 편리성만을 우선하는 경향이 많다보니 삶터로서의 순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어이없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삶터는 누구나 생명유지를 위해 당연히 취해야할 마땅한 조치의 결과물일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건강 이나 진로에까지 직, 간접적인 향을 미치는 자연 본래의 숨결이 작용하는 생명공간인 것만은 틀림이 없다. 풍수는 이 땅의 자연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 내려온 조상들의 축적된 경험의 문화유산으로서 인간과 자연의 조 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는 수단으로서는 세상 어디에 내어 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학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땅의 좋

2017.08.01 8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