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2018 KBIZ 글로벌포럼 정책토론회’ 개최한 중기중앙회, 동북아 다자협력논의하고 연길시와 MOU 맺어
올해 초부터 시작된 남북 관계 개선 흐름에 따라 동북아 경제 구상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판문점 선언에서 약속된 한반도 종단 철도의 건설과 남북 경협 사업이 가까워져 북방 경제 정책이 신성장동력으로 작동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문재인 정부는 북방지역 국가들의 경제 협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신 북방정책 구현’을 국정과제로 선정해 북방경제협력위원회(북방위)를 설치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7년 9월 6, 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제3차 동방경제포럼에서는 한·러 간 9개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제안하면서 신 북방정책의실현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몽골 그리고 북한이 포함되는 북방 경제 협력 사업은 동북아 평화에 기여하고 모든 참여국에게 새로운 경제 활성화의 기회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동북아 국가들의 경제협력 활성화를 논의하고 중소기업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기 위해 중국 연길시정부와 함께 글로벌포럼을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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