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들의 행복한 주거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흑석9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김명열 조합장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 다름아닌 재개발 사업이다. 서로의 이익이 상충되고, 시공사와 협력사들하고도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큰 규모의 사업인 만큼, 각자 자기 목소리를 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최근 가장 큰 재개발 이슈는 단연 흑석9구역이다. 흑석뉴타운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것은 물론이고 한강조망은 물론, 조합원 720명 대비 무려 신축세대가 2배인 1500여 세대에 달한다. 이는 그만큼 사업성이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사업성이 뛰어날수록 조합장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 조합장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과정이 순조로울 수도 있고 갈등으로 파행을 빚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근 시공사 선정을 마친 흑석9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김명열 조합장을 만나 그간의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대형 건설업체들 ‘수주전’ 과열 흑석9구역은 그간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무엇보다 GS건설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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