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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8:01 (수) 로그인회원가입

[전시] 카라스W, 카라스갤러리 배카라 관장 “완판 갤러리로 세계 시장 누비고 싶어요.”

이태원동 회나무길 골목에 자리잡은 카라스갤러리가 자리를 지킨지 어느덧 5년차에 접어들었다. 미술시장 장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갤러리가 밀집되어 있는 인사동도 컬렉터층이 많은 강남권도 아닌 이태원에서 매년 2회 이상 작품을 솔드아웃(Sold Out)시키며 국내 전시뿐 아니라 해외시장으로 진출해 연이은 쾌거를 이룬 비결이 무엇일까. ‘완판’ 타이틀과 함께 내실 있는 갤러리로서의 입지를 굳힌 카라스 갤러리 배카라 관장을 만나 이 시대 갤러리의 역할에 대해 들어보았다. 24시간 불이 켜져있는 갤러리 컬렉터와의 소통을 우선시하는 배카라 관장이 이태원에 자리 잡은 것은 대사관과 외국인이 많은 특수 지역에서 국내외 컬렉터와 소통하며 작가와 함께 세계무대로 나아가려는 포부 때문이다. 카라스갤러리가 회나무길에 둥지를 튼 이후 몇 개의 갤러리와 복합문화공간이 생긴 만큼 카라스갤러리는 회나무길 작은 갤러리의 원조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수려한 외모를 가진 배카라 관장의 이력도 눈에 띈다. 뉴욕 출신

2018.11.09 4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