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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14:04 (수) 로그인회원가입

전기차로 '미래 먹거리' 찾는 中企…저가 중국산 전기버스 겨냥

정부가 연구개발(R&D) 지원과 해외 마케팅 육성에 나서야 중소기업들이 차세대 먹거리 사업이자 상용화 초기단계에 진입한 전기차 시장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와 화학업체들이 전기차 상용화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중소기업들은 초소형, 전기버스 등 틈새시장을 파고든다. 향후 내연기관을 대체할 전기차 부품 분야에서도 중소기업 간 기술 선점 경쟁이 불붙었다. 르노에서 출시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사진=르노 제공) 초소형 전기차는 당초 ‘세컨드 카’ 개념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시장에서는 오토바이 등 이륜차를 대체하는 화물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1500만원 안팎인 초소형 전기차를 구매할 때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활용하면 소비자 비용은 500만원 안팎이다.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초소형 전기차가 상용화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우편사업에 투입할 초소형 전기차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수개월간 평가한 결과 대창모터스 ‘다니고3’와 쎄미시스코

2019.07.25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