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10-21 08:01 (수) 로그인회원가입

“재일동포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고군분투 해왔습니다”

‘제 2회 세계한인의 날’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 민단 오공태 상임고문 전 세계 720만 재외동포의 한민족의 정체성을 정립시키고 한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세계한인의 날’. 올해에도 어김없이 지난 10월 5일 송파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됐다. 이날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재일본대한민국(이하 민단) 중앙본부 오공태 상임고문에게로 돌아갔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상을 받는 그는 무려 47년을 민단에 몸을 담으면서 동포 사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일제 식민지 시절 일본으로 끌려간 부모님으로 인해 일본에서 태어난 그는 현재 나가노현에서 파친코 등의 사업을 통해서 연 매출 7천500억원을 올리는 산코쇼지 그룹을 이끌고 있다. 더불어 현재까지 10년간 동경한국학교 이사장을 맡으면서 한인 3~4세들의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오공태 상임고문을 만나 수상소감과 그간의 공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23살 때부터 재일청년회 활동 시작

2018.11.08 5 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