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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09:56 (화) 로그인회원가입

재인천서산시민회 명예회장 / 선정유리회장 최봉선 회장

53년 전 인천에 첫발, 현 재인서산시민회 명예회장으로 고향과 지역에 헌신향후 충남도민회 상임부회장으로서 더욱 열심히 일해 볼 터 “제 고향 서산에는 구경할 것이 참 많습니다. 조선시대 군사적 요충지였던 해미읍성, 삼국시대에 건립된 개심사, 의상대사와 선묘낭자의 이야기가 있는 부석사, 아홉 개의 봉우리 중 가장 작은 봉우리가 매년 12월말이면 운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오는 팔봉산, 예부터 금을 캤던 동굴이 있는 황금산 등의 8경이 있지요.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래서 고향 떠난 지 53년이 지났어도 잊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고향을 떠나 인천으로...재인서산시민회 명예회장이며 선정유리 회장인 최봉선 회장이 고향에 대해서 묻자 처음 한말이다. 그는 고향을 떠나온 지 53년이지만 고향발전을 위해서라면 무엇이건 가리지 않고 앞장서고 있다고도 말했다.그가 고향인 서산을 떠나온 것은 1963년이었다. 젊디 젊은 나이, 피가 끓어 넘치던 청춘이었다. 일찍이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던 그가 고

2016.05.02 8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