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10-21 01:51 (수) 로그인회원가입

자연과 시간 앞에서 성숙한 수석 명석의 묘미가 곧 인생의 철학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우리나라 문화인들에게 소중한 장이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처럼 한국미를 간직한 예술작품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금수강산에서 자연과 시간을 보내며 완성된 수석도 마찬가지다. 산에서 거칠게 뒹굴던 돌은 유수의 세월을 보내며 강과 바다를 만난다. 거칠고 날카로웠던 면이 순해지고 곡선의 미를 갖췄다. 인간의 손에 들려 세상 밖으로 나온 수석은 감춰왔던 속살을 드러내며 제 아름다움을 발현한다. 전 세계인의 환호하는 평창에서 사단법인 한국수석회 김영용 중앙회장은 특별한 전시회로 수석의 이야기를 전했다.​ 한국의 자연을 닮은 수석,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빛나다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는 제37회 한국수석회 전국회원전이 열렸다. 원주 치악수석회 회장, 대한수석인총연합회 중앙이사, 사단법인 한국수석회 중앙회 부이사장을 거쳐 취임한 김영용 중앙회장이 야심차게 준비했다. 보통 수석 전시회는 전국의 강과 바다

2018.03.23 4 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