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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5:21 (수) 로그인회원가입

임박한 남북경협 시대, 가장 먼저 추진되는 세 가지 사업은?

남북 평화무드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4‧27 판문점선언과 6‧12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남북미는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의 의지를 확인하고 이를 위한 단계를 밟아 가는 중이다. 지난 7월 6, 7일 비핵화 협상을 위한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의 방북 이후 비핵화 시간표와 과정에 대해 양자간 일부 이견이 노출 됐지만 걱정스러운 상황은 아니다. 지난 25일 열린 미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의 목표는 트럼프 대통령 첫 임기 말까지 북한의 CVID를 이루는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북한의 의지도 명확하다. 최근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있는 서해위성발사장 해체 작업에 착수한 것이 확인됐다. 남북 경제협력사업, 다시 시작될까 언론 보도를 통한 종전 선언 촉구도 연일 이어지고 있다. 26일 북한은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조선반도에서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온 겨레의 한결 같은 소망”이라며 “더는 미룰 수 없는 절박한 문제로

2018.07.20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