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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5:41 (수) 로그인회원가입

“유레카!처럼 떠오른 아이디어, 화장품 용기에 이어 플라스틱 재활용 글로벌 No1. 기업이 되겠습니다”

㈜이너보틀 오세일 대표 쓰레기 분리수거는 이제 우리의 일상에 완전히 정착이 됐다. 그래서 가정에서 배출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가지고 나와 공동 집하장에서 분리수거하는 것으로 재활용에 크게 이바지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착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용기 내부에 남은 찌꺼기 때문에 재활용되지 못하고 소각되거나 땅에 묻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기업이 바로 ㈜이너보틀(대표 오세일)이다. 플라스틱 용기 안에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또 하나의 실리콘 용기를 넣었고 내용물을 다 쓴 후에는 교체하면 된다. 플라스틱은 거의 새 것과 마찬가지라서 100% 재활용할 수 있고, 실리콘 용기도 집하 후 녹여내어 재생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소재이다. 이 제품은 우리나라의 환경 개선에 획기적인 대안을 제시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2021년 7월, LG화학으로부터 25억 원을 투자받으며 사업은 날개를 달았다. (주)이너보틀 제품 샘플(사진=종합시사매거진 DB) LG화학으로부터

2021.12.27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