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강국이 곧 세계적인 강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아주대학교 김두환 연구교수
우리나라의 천문 및 우주연구 개발의 오랜 역사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아주대 김두환 연구교수이다. 그는 국립천문대 대장을 역임했으며 국립천문대를 확대개편해서 천문우주과학연구소(현 한국천문연구원)의 설립에 기여하고 초대원장을 역임했다. 천문우주과학연구소 원장은 차관급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정지통신위성인 무궁화 1호, 정지기상위성인 천리안 1호의 발사와 국가기상위성센터 설립에도 기여했다. 더불어 과학기술부 산하 우주개발전문위원회 (현 국가우주위원회의 전신)를 설립하는데 기여를 하고 스스로 위원회의 위성체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한국과학기술평가원(KISTEP) 우주전문위원회 초대 위원장까지 역임했다. 무엇보다 그는 국내 최초로 우주측지관측센터의 VLBI(초장기선간섭계) 개발 및 제작도 주도했다. 그가 살아온 역사가 바로 한국 천문 우주 연구개발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는 최근 2018 공간정보발전 유공 ‘옥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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