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품질의 고가 제품 만들면 해외시장 잠재력 있다 대영섬유 이상휘 대표
섬유산업에 평생, 조합 활동 공로 인정 섬유산업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산업 분야다. 한때는 세계시장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얻으며 탄탄대로를 걷기도 했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기 때문에 시장 실패를 겪을 가능성도 적었다. 최근 수년간 섬유산업은 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으며 활력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섬유산업이 불황 속에서 반등하고 있다. 경기와 산업 환경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수많은 섬유업계 관계자들은 꾸준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왔다. 50년 외길을 걸어온 대영섬유의 이상휘 대표도 그중 한 명이다. 이 대표는 ‘제32회 섬유의 날 기념식’에서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이하 환편조합) 조합원으로 한 축의 역할을 담당한 공로를 인정받아 ‘섬유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반등 조짐 보이는 섬유 수출 고도의 기술이나 대량의 자본이 필요하지 않은 대신 노동집약적 특성을 가진 섬유산업은 저임금 경쟁력을 가진 국가들에 우위를 부여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임
2018.12.12
3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