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사 섬유 제품 독보적 강자 ㈜파텍스, 김무웅 회장 경영 철학 이어받아 다시 세계 시장 비상한다
패션 업계는 트랜드에 민감하다. 일 년을 기준으로 변화하던 시장 상황은 점차 분기별로 짧아지기 시작했다. 특히 온라인 시장의 급격한 발전으로 오프라인 중고가 브랜드의 하향세가 두드러졌다. 브랜드와 고객 성향에 민감한 섬유 업계 역시 시장 대응이 불가피해졌다. 국내 최초로 미쏘니(missoni)에 원단을 공급한 ㈜파텍스(이하 파텍스) 역시 시장 변화에 타격을 받았다. 하지만 다층적 색상의 조합을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고집하고 있는 미쏘니처럼 파텍스 역시 장인 정신으로 개성적인 섬유 트랜드를 지켜나가고 있다. 현재 파텍스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김창식 대표는 회사를 창립한 아버지의 기술에 대한 고집이 현재의 파텍스를 만들었다고 말한다. 독특한 원단 개발로 대통령 표창 수상해 지난 11월 9일 열린 ‘제32회 섬유의 날’에서 파텍스의 김무웅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이태리 브랜드 ‘미쏘니’의 원단을 국산화해 섬유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과 수출시장에서의 탁월한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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