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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6:01 (수) 로그인회원가입

“영국, 독일, 일본, 중국에서 인정한 친환경 스마트 맨홀 뚜껑, 국내에선 대통령상까지 받아도 규제 때문에 상용화 못 해”

Best Company 대성테크 최윤호 대표 지난 7월 8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는 ‘2018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대통령상’은 ‘Io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맨홀’을 만든 대성테크 최윤호 대표에게 돌아갔다. 이 제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정을 받으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최윤호 대표는 지난 17년간 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한 것은 이렇게 대통령상까지 수상한 제품이 국내 규제에 가로막혀 상용화를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5년 전부터 규제를 풀어달라고 수없이 공무원을 만났지만, 여전히 관련 규제는 풀리지 않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이색적인 ‘스마트 맨홀’과 최윤호 대표의 개발에 얽힌 사연, 그리고 왜 규제가 풀리지 않고 있는지에 대해서 들어봤다. 스마트 도시의 첨단 베이스 기지, 맨홀 뚜껑 이미 20년 전에도 도심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이 바로 다름 아닌 맨홀이다. 길을 가다가도 흔

2018.08.03 5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