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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4:09 (수) 로그인회원가입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 계기로 한인회 결속력 커지길 기대

교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 55년, 싱가포르한인회 이끄는 노종현 회장 싱가포르 한인회 노종현 회장은 81년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한 것을 계기로 86년 원목을 수출하는 ‘재동무역’을 설립,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동남아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싱가포르에서 한인회장을 맡아 해외에서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매일같이 고민하는 중이다. 오는 6.12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싱가포르 한인사회가 한껏 들뜬 분위기인 가운데, 노종현 회장은 북미정상회담이 한인회의 결속력을 다질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제제재로 발길이 끊겼던 북한과의 무역이 재개될 것이라는 희망도 안고 있다. 싱가포로 한인회는 한인사회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지. 또 북미정상회담은 한인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노종현 회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직까지 한인회 모르는 주재원도 많아”싱가포르 한인회의 역사는 싱가포르와 대한민국 정부가 수교를 맺은 1970년

2018.06.09 4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