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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2:37 (화) 로그인회원가입

신뢰·열정· 창조로 인쇄업 선두주자! 경성문화사 박진태 대표

IMF 외환위기와 4차 산업혁명 앞에서도 견고한 경쟁력을 갖춘 비결 인류의 문화가 급속도로 발전한 계기는 활자가 개발된 이후다. 글자로 새긴 지식을 종이에 활자로 새겨 널리 퍼뜨리면서 문명은 급속도로 뻗어 나가기 시작했다. 활자와 종이란 인간에게 지식의 습득과 전달, 후세대의 양성을 의미한다. 수백 년 아니 수천 년 동안 사회가 발전한 속도보다 최근 4차 산업혁명과 사물인터넷 시대(IoT)가 시작되면서 변화한 속도가 훨씬 빠르다고 한다.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에 맞서 우리는 불안에 떨고 있다. 과학과 기계의 발전으로 인간다움을 상실할까 두려운 것이다. 편리한 스마트폰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줄까. 기록을 아름답게 남기고 널리 퍼뜨리는 역할에는 무릇 시간과 사람의 고뇌가 필요하다. 인쇄업이 마땅히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이며 경성문화사의 행보가 미래 사회가 가야 할 길임이 제29회 인쇄문화의 날 행사에서‘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면서 그 진가가 세상에 더욱 명확하게 알려졌다. “학교에

2017.09.28 7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