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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20:36 (화) 로그인회원가입

시니어타운은 정말 노년의 로망이 될 수 있을까?

누구나 죽음의 운명을 피할 수는 없다. 거기다가 죽기 전까지 외롭고 쓸쓸하고 몸이 아픈 상태가 지속된다면 누구도 이를 반기지 않을 것이다. 또 갑자기 아픈 곳이라도 생기면 여간 곤란한 일이 아니다. 늘 자녀가 곁에서 돌봐줄 수도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의 해소 방안 중 하나로 이미 수년 전부터 ‘시니어 타운’이 유행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건강한 음식, 편안한 생활, 활발한 인간관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모든 노년들의 공통된 로망이기는 하지만, 또한 경제적인 면 때문에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한국 사회의 시니어 타운, 현재 어느 정도까지 와 있을까? 아름다운 황혼을 보낼 수 있는 곳 최근 ‘뉴시니어족’이라는 말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은퇴 후에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니어 세대를 말하는 것으로, 특히 MZ세대 못지않은 소비의 주역이기도 하다. 대체로 5070세대를 의미하며 2030년경 이들이 만들어 내는 실버 이코노미가

2023.11.23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