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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2:36 (화) 로그인회원가입

성실로 성을 짓다, 롯데 건축 박종환 소장

롯데캐슬 아파트의 명성을 지키고 입주자 가정의 행복을 약속하는 건축인 집은 ‘만든다’라는 단어보다 ‘짓는다’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어머니가 식구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밥을 짓고 아버지는 아기의 미래를 축복하며 이름을 짓는다. 집을 짓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화평한 가족의 안식처가 되는 집을 짓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집을 대표하는 아파트는 늘 관심의 대상이 되곤 한다. 집을 중요한 공간으로 생각하고 가족 간의 화합을 중시 여기는 민족성 때문이다. 잘 지은 아파트에서 가족들과 도란도란 살고 싶은 마음을 아는 건설인, 롯데건설 박종환 소장을 만났다. 손을 대는 아파트마다 대박 행진 “아파트는 그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설계돼야 한다. 주변에서 ‘작은 평수를 지어야 한다’고 말한다 해도 아파트를 지을 지역의 특성과 다를 수 있다” 롯데건설 박종환 소장의 손을 거친 아파트는 수도권을 상징하는 주거공간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박 소장의 철저한 관리 아래 완공된 지 오랜 시간이

2017.09.28 6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