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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1:52 (수) 로그인회원가입

석정훈 회장, “건축문화 개선, 건축계 상생과 화합에 과감한 개혁 필요”

국가가 유일하게 인정하고 있는 법정 건축사 단체인 <대한건축사협회>에 제32대 석정훈 회장이 취임했다. 석 회장은 대한건축사협회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장 및 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2017년 9월에 개최된 건축계 올림픽인 ‘UIA 서울 세계건축사대회’의 조직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이 같은 명망을 바탕으로 석 회장은 지난 1월에 열린 직선제 회장선거에서 66.47%의 득표라는 상당한 표차이로 당선이 됐다. 이로써 그는 향후 대한건축사협회의 미래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건축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막중한 임무를 막게 됐다. 석 회장을 만나 그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다양한 계획에 대해서 들어봤다. 불합리한 제도 개선, 회원 정당한 대우 받도록국가로부터 전문자격을 인정받아 건축 활동을 하는 사람을 ‘건축사’라고 부른다. 현재 건축등록원에 등록된 정식 건축사 1만 4천명 중에 1만명이 정회원인 단체가 바로 대한건축사협회다. 이는 그만큼 이 협회가 가진 막강한 결집력과 힘을

2018.03.21 5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