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디자인으로 돌아온 검증된 풀체인지 모델들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풀체인지 모델들이 눈길을 끌었다. 수 년 동안 스태디셀러로 자리잡은 세 모델은 완전히 다른 얼굴을 하고 나타나 더욱 화제가 됐다. 셋 모두 소비자들의 구매 목록에 오르기에 충분하다. 도요타 아발론(Toyota Avalon)아발론이 매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신형 캠리와 프리우스에도 적용된 도요타의 차세대 플랫폼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이 5세대 아발론에 공격적인 외관을 선물한 덕이다. 저중심의 TNGA는 낮고 넓게 설계돼 강직한 바디와 무게감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광활한 전면 그릴과 좌우 에어 덕트에서는 야성까지 느껴진다. 반면 인테리어는 젠틀한 신사처럼 고급스럽게 구성됐다. 실내를 이루는 야마하의 원목과 금속 패널은 완성도를 높인다. 계기판에는 7인치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가 장착됐고 센터페시아의 터치스크린은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한다. 오디오 시스템은 14개 서라운드 스피커로 이뤄진 JBL 퍼포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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