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酸)이 없는 건강한 김으로 글로벌 식품 시장에 도전하다
장흥 무산 김 장용칠 대표 사진촬영: 송요기 기자 사회 전반의 의식향상이 이루어지면 관례, 통례, 관습, 전통의 이름아래 있었던 부조리나 비합리에 하나둘 문제가 제기되고 개선된다. 먹거리도 마찬가지다. 의식주 생활환경이 향상되면서 안전한 식품생산으로 소비자에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의 긍지도 높이는 방식으로 선회하고 있다. 얼마 전 김 양식에서 ‘산(酸)’ 첨가의 문제가 크게 대두됐었다. 우리나라 대표적 특산물인 김도 이제는 생산방식의 전반적인 성찰이 이루어져야 할 때이다. ‘장흥 무산 김’이 그 방향성을 보여준다. 장흥 무산 김 장용칠 대표가 해외로 수출할 김 제품들을 들고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촬영=송요기 기자) 무산(酸) 김 양식의 경제 역학 해조류 ‘김’을 반찬으로 싫어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전무에 가까울 것이다. 외국인에게도 김은 서열 높은 선호품목이다. 일본은 물론 중국, 미국, 러시아,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 수출하면서 2017년 통계 최초 5억 달러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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