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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3:25 (수) 로그인회원가입

(사)서귀포 어선주협회 천남선 회장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위한 향후 30년간의 노력, 청정지역 제주도와 대학이 가장 먼저 앞서 나가려고 합니다” 우리 식탁에 싱싱한 생선과 해산물이 오르는 것은 어업 현장에서 일하는 어민들 덕분이다. 그런데 이러한 어민들과 함께 관련 사업을 이끌어가는 선주들이 있으며 이들의 협회가 바로 ‘어선주협회’이다. 지난 5월에 개최된 제27회 바다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가 바로 서귀포시 어선주협회 천남선 회장이다. 추자도가 고향이며 부산에서 살다 제주도로 온 지가 38여년 정도가 되어 이제는 ‘제주도 토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여전히 어려운 어업 현장을 개선하기 위해 법적 제도의 정비에 앞장서고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선 및 어업인들의 권익과 복지의 증진에 큰 기여를 해왔다. 천남선 회장에게 현재 어업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향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바람막이 합법화 큰 공로 천남선 회장은 선원으로 일을 시작해 선주가 되어 사업을 해왔다. 현재 48톤, 43톤, 2

2022.06.21 5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