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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4:11 (수) 로그인회원가입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보다 더 나은 곳은 없다

명분, 안전, 교통, 언론 최적화 … 적극적 해외 자본 유치로 기업 활동에도 유리 애초 6·12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는 평양과 판문점이 매우 유력했다. 이외 제3국인 싱가포르, 몽골, 스위스 등이 거론되기는 했지만, 한국인들의 입장에서는 최소한 제3국은 제외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최종 낙점지는 결국 싱가포르였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싱가포르의 내외부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웬 싱가포르?”라고 되물을 법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모저모를 따져보면 싱가포르는 북미정상회담에 있어서 명분, 양국 정상의 심리, 환경적인 면에서 최적의 장소가 아닐 수 없다. 북한 사람이 ‘무비자 입국’할 수 있는 국가, 싱가포르 일반적으로 해외여행을 갈 때 상대국으로 ‘무비자 입국’을 할 수 있다면 양국 간의 사이는 무척 우호적이라고 볼 수 있다. 서로를 인정하고 교류를 하고 있으며 상호 미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북한과 싱가포르가

2018.06.05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