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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9:12 (수) 로그인회원가입

부드러운 카리스마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

‘2019년 정세 전망과 노동 운동 과제’를 중심으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연단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 건전한 노사관계를 정립하기 위해 매일 같이 연단에 선다. 그의 매일 중 하루를 골랐다.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월드타워에서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을 만났다. “우리는 노동을 하지 않고 먹고 살 수 있을 것인가” 자본주의의 근간을 뒤흔들만한 질문으로 강연을 시작한 그는 강연 내내 동반성장을 노래했다.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성경의 고답적인 경구보다 당장 내 앞에 노동자 한 명이 그에게는 더 중요했다. 30분 정도의 짧은 강연이지만 그의 메시지는 청중에게 명확히 전달됐다. 》 “노동자와 함께 먹고 살면 좋겠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과 동시에 내건 소득주도성장 3종 세트. △최저임금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노동시간 단축. 대기업이 이룬 발전은 중견‧중소기업의 노동자들의 노력이 더해진 것이다. 이 때문에 경제성장의 과실은 밑으로 내려와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2019.01.29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