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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3:27 (수) 로그인회원가입

“민족고대의 정신을 품고 ‘글로벌 고대’를 향해가다” 교육보국으로 세워진 고려대, 113년의 역사 기념

‘인재양성을 통해 나라를 이롭게 한다.’ 1900년대 초기는 서양의 과학기술이 동양을 압도하는 혼란의 시기였다. 당시 국내의 지식인들은 적지 않게 당황했고 조국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엄습했다. 그렇게 해서 시작된 것이 바로 교육을 통한 국가의 발전, 즉 ‘교육보국(敎育報國)’이었다. 교육이야 말로 국가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런 깨달음에 기초해 최초의 민족자본으로 만들어진 학교가 바로 고려대학교의 전신인 보성전문학교였다. 지난 5월 3일, 고려대학교는 ‘개교 113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장구한 역사 속에서 늘 국가의 위기 때마다 앞장서온 고대인을 기리고 4차산업혁명을 맞아 새로운 미래 교육을 위한 다짐을 하기 위해서였다. 건학정신 잊지 않는 대한민국의 리더들이날 인촌기념관에서 행해진 기념식에서는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특별공로상 ▲크림슨 어워드(발전공로상) ▲KU Pride Club Award ▲사회봉사상

2018.05.09 5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