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만들어낸 ‘뒤집힌 정치풍경’ 4가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후, 우리 사회의 많은 부분이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지 적폐청산의 수준에서가 아니라 정치에 대한 지형도와 인식, 그리고 대한민국의 위상이라는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과거와는 완연히 달라진 모습을 두고 ‘상전벽해’라고 일컫는다. 뽕나무 밭이 갑자기 푸른 바다로 바뀐다는 이야기다. 지금 한국사회의 정치권에서 바로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만들어낸 ‘뒤집힌 정치풍경’ 4가지를 알아보자. 미국이 종북좌파를 칭찬한다?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를 명확하게 ‘종북좌파 정권’으로 규정하고 있다. 지난 3월 1일,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 대변인은 3·1절 기념 논평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탄핵대선으로 집권한 문재인 정권은 집권 10개월 만에 나라를 안보파탄과 경제파탄으로 몰고 가 총체적 국정파탄의 위기상황으로 내몰고 있다. (중략) 자유한국당은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종북 좌파 문재인 정권과의 체제전쟁을 선포했다. 자유민주주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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